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하 KCF153)은 교육, 복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구촌을 포괄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 설립하였으며, 지난 2015년 9월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으로 단체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KCF153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비영리민간단체로 설립되었으며, 경기도 내 12개 지부, 서울특별시지부, 인천광역시지부, 부산광역시지부 등을 두고 있다. 부설 기관으로는 KCF153평생교육원, 교육복지연구소, 연수원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인지(치매)재활심리전문가, 인권교육전문가, 안전관리지도사, 장애인직무지도전문가 등의 전문화된 민간자격증 취득을 통해 일자리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 교육기관과 평생교육사 실습기관으로 지정되어 후학 양성 및 사회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KCF153 로고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을 소중히 섬기는 마음으로 선(착한 선행)를 이루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교육, 복지, 문화 영역의 융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박선희 이사장 외 직원 일동